안녕하세요. 보살핌의 대표 장한솔입니다.
13년간 4개의 스타트업에서 창업자·PO로 일하며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를 만들어왔어요. 디스그라운드(공동창업), 해먹남녀(PM·전략기획실장), 뱅크샐러드(PO·Tribe Chief)를 거쳐 2021년 9월 보살핌을 창업했고, 지금은 중장년 직무교육 서비스인 케어아카데미와 중장년 커리어 서비스인 케어파트너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13년간 푸드테크, 핀테크, 그리고 에이지테크 시장에서 0→1과 1→100을 모두 경험했고, 그 경험과 시행착오를 지렛대 삼아 시니어 시장의 문제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010-5111-9300 /
hansol.jang@bosalpim.co.kr
동기부여 원천
저는 "돈을 엄청 많이 벌고 싶다" 거나 "1,000조짜리 회사를 만들어야겠다", "이 문제를 꼭 해결해야겠다" 같은 거창한 동기로 움직이는 타입이 아닙니다. 제 동력은 더 단순해요.
"이 문제를 해결하면, 그 다음은 어떻게 될까?"
지금은 창업 후 PMF 찾기, 그 다음은 시장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주며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그 다음은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 그 다음, 그 다음, 그 다음. 다음을 계속 새롭게 고민하고, 시도하고, 결과를 얻고, 성취하는 그 과정 자체가 저한테는 가장 큰 동기부여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성장하고 싶다, 앞으로는 어떻게 할까" 하는 배움의 과정이 중요한 창업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와 함께 분들(동료, 주주, 파트너 등)도 저와 비슷하게 '다음 성장'에 호기심과 에너지를 느끼시는 분이라면 정말 즐겁게 같이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조직
저는 보살핌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조직으로 만들고 싶어요
고객 가치 증대 → 비즈니스 임팩트 증대 → 외재적·내재적 보상 증대 → 인재 밀도 향상 → 더 큰 고객 가치 → (반복)
이 루프가 한 번이 아니라 계속, 계속, 계속 돌아가는 회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이 루프가 잘 돈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나아간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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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뒤에 그리는 미래: 중장년 직무교육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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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년 뒤에 그리는 미래: 또 다른 중장년 교육 영역으로 확장 / 해외 진출 / 중장년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 어떤 방향이 될지는 그때 가서 알게 되겠지만, 분명한 건 계속 성장시켜 나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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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뒤에 그리는 미래: 몇 년 있다 사라지는 회사가 아니라, 계속 존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회사
그동안의 시행착오
창업 초기
혼자 노코드 툴로 매월 가설을 검증하면서, 시니어 교육(세컨드스쿨), 시니어 간편결제(톡페이), 노인돌봄 등 다양한 아이템을 빠르게 시도했습니다. 결국 방문요양 중개(보살핌)에 집중하기로 하고 21년 9월 법인 설립, 첫 투자를 유치했어요. 이후 직접 방문요양센터를 운영하면서 정규직 요양보호사 채용, 교육·키트까지 풀스택으로 시도해 봤지만, 1년까이 운영하면서 이 모델로는 충분히 성장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케어파트너로의 피봇
CTO도 떠나고 런웨이도 몇개월 안남은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요양보호사 구인구직 PoC를 빠르게 4단계로 검증한 뒤 22년 7월 케어파트너 1.0을 출시했고, 22년 말 Pre-A 라운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2년 동안 요양보호사와 요양기관 모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가며 요양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로 자리 잡았어요.
위기의 순간
2024년 11월, 성장세를 기반으로 투자를 받으려고 했으나 시리즈 A 투자 유치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5개월간 40곳 투자사와 미팅했지만, 좋은 제품·리텐션은 만들었어도 매출 성장은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어요. 런웨이 4개월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대로 망할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모든 비용을 절감하고 광고 비즈니스를 시작했고, 6개월 동안 가능한 모든 BM을 검증했어요. 보험 현물특약, 비급여 시니어케어, 상조 협업, 시니어 커머스, 건강관리 구독, 그리고 시니어 자격증·직무교육까지
PMF를 찾아서 — 케어아카데미의 발견
그 6개월의 비즈니스 가설 검증 끝에 시니어 자격증/직무교육에서 고객이 진짜 돈을 지불하는 제품이라는 것을 확인했고, 빠르게 스케일업했습니다. 그 결과 최근 1년간 월 매출 평균 20%이상 성장 / 흑자 전환 / 런웨이 무제한의 회사를 다시 만들 수 있었어요.
지금은 케어파트너와 케어아카데미가 시너지를 내는 성장 구조 위에서, 교육 카테고리의 확장 → 일자리 영역의 확장 으로 이어지는 성장 엔진을 한땀한땀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커리어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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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 보살핌 / Co-founder&CEO
2018.04~2021.03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 / Product Owner, Tribe Chief
2015.09~2018.04 레시피 추천 서비스, 해먹남녀 / Product Manager, 전략기획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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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015.05 아티스트 재능 거래 서비스, 디스그라운드 / Co-CEO, Co-founder
개인적인 경험과 강점
1) 초기 스타트업의 0 to 100 성장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5명 남짓의 해먹남녀에 합류해 2년 반 만에 50명이 넘는 조직으로 성장하며, MAU 100만 서비스로 키웠고, 중국·동남아 진출까지 경험했습니다. 뱅크샐러드에서는 30명에서 200명이 넘는 조직으로 성장하는 시기를 함께하며 자산관리 서비스를 처음부터 기획하고 리드하였고, 데이터 드리븐 조직을 위한 실험 문화/실험플랫폼을 구축했어요.
그리고 보살핌에서는 창업 전까지 포함하면 7~8번의 피벗을 거쳤고, 마침내 PMF를 찾고 Runway가 무제한인 동시에 매월 20% 성장하는 모멘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6년 4월 기준 11명의 동료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2) 10년 넘게 PO/PM으로, 제품과 데이터로 고객 문제를 풀어왔습니다
저는 항상 고객 관점에서 논의하고, 고객 가치를 만드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 동시에 그 가치를 어떻게 확장가능(Scalable)하고 지속가능하게 만들어 갈지에 깊은 관심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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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먹남녀에서는 누구나 영상·움짤로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를 만들고, 취향 기반 추천·건강 정보·재료 구매까지 연결되는 시스템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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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에서는 시니어 시장의 니즈/문제를 찾아 방문요양 서비스 → 요양보호사 매칭 서비스 → 중장년 직무 교육 서비스로 피벗해나갔고 결국 중요한 고객의 문제를 발견
전통적인 방식으로 푸는 것을 넘어, 기술로, 그리고 최근에는 AI로 어떻게 더 빠르고 더 좋게 풀 수 있을까를 늘 고민합니다. 이 고민을 업무 프로세스와 제품 자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고 해요.
3) 절대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해냅니다
창업을 결심한 첫 순간부터 저는 수많은 아이템을 빠르게 시도하고, 검증하고, 피봇해 왔습니다. 보살핌 법인 설립후만 봐도 벌써 세 번째 피봇이에요. 무언가를 시작할 때 저는 "내가 해본 거냐 안 해본 거냐"보다 "이게 임팩트가 있냐 없냐"를 먼저 봅니다. 임팩트가 있다고 판단하면, 안 해본 일이라도 일단 맨땅에 부딪히고, 부딪히면서 배우고, 그 배움으로 다음 길을 선택해요. 안 되면 좌절하는 게 아니라 되는 길을 다시 찾습니다.
시리즈 A 실패 직후 런웨이 4개월짜리 회사를 1년 만에 흑자, 월20% 성장, 런웨이 무제한으로 만든 것도 같은 방식이었어요. 5년 차까지 와서 회사가 다시 한 번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모멘텀을 가질 수 있었던 건, 그동안 포기하지 않고 보살핌 만의 길을 찾으려는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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