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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은 “배움에 대한 호기심과 새로운 도전을 평생 이어가도록 돕습니다“ 는 미션을 가진 에이지테크스타트업입니다.
보살핌은 시니어 케어 분야의 인력난 문제에서 시작하여, 20만 명의 개인 회원과 6,000곳의 기업 회원을 확보하며 시니어케어 인력 매칭 분야 1위 플랫폼 '케어파트너'로 성장했습니다.
25년 5월에는 평균 연령 61세의 사용자들이, 일자리를 넘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도록 돕는 '케어아카데미'를 출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교육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성공적으로 증명하였고, 누적 수강생 4만명을 넘으며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25년 한해 동안 매월 매출이 평균 21%씩 성장하였고, 6월 이후로 흑자를 유지하며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였습니다.
보살핌은 케어파트너를 통해 시니어들이 나이라는 한계를 넘어 새롭게 배우고 도전하는 평생 성장 플랫폼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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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 왜 시니어 교육/커리어 시장인가요?
시니어를 '돌봄의 대상'이 아닌 '주체'로 바라보자,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원하는 1,500만 시니어 '교육/커리어' 시장의 폭발적인 수요를 발견했고, 이것이 저희가 성장을 확신하는 이유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역사상 가장 거대한 인구 구조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55세 이상 인구는 약 1,500만 명을 넘어서며 전체 인구의 30%에 육박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4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통계청 장래인구추계)
더 중요한 것은, 이 거대한 인구 집단이 더 이상 노동 시장의 주변부에 머물러 있지 않다는 점입니다. 55~79세 고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60%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통계청, 2025 경제활동인구조사), 이들 중 68% 이상이 "앞으로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시니어 세대의 경제 활동 참여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이는 수십 조 원 규모의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통계 뒤에는, 개인이 감당해야 할 막막함이 숨어있습니다. 저희가 '케어파트너'를 통해 만난 돌봄 인력의 평균 연령은 61세였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희망 은퇴 연령은 73세였습니다.10년 이상 더 일하고 싶은 강한 열망이 있지만, 동시에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하셨습니다.
시장의 기회는 바로 이 '열망'과 '불안감' 사이의 거대한 간극에 있습니다.
만약 문제가 단순히 '일자리 부족'이었다면, 정부의 지원만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시니어들이 마주한 진짜 문제는 '자신감 하락', '경험의 단절', 그리고 ‘새로운 배움의 기회 부족'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시니어의 '열망'과 '현실의 장벽'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시니어 교육/커리어 시장'은, 단순히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넘어, 대한민국이 고령화 시대를 맞는 가장 중요한 시대적 과제이자 가장 거대한 성장 동력이라고 저희는 확신합니다
What | 어떤 문제를 해결하나요?
보살핌 팀은 오프라인에 갇혀 있던 시니어 교육 및 커리어 시장의 정보 비대칭과 비효율을 기술과 데이터로 해결해 나갑니다.
1. "배우고 싶어도 배우는게 어려워요"
2. 여전히 '오프라인'에 갇힌 시니어 일자리 시장
When | 왜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나요?
‘일하는 시니어' 인구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오프라인에 갇혀 있던 '시니어 교육/커리어' 시장 전체가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거대한 전환점이 시작되면서 수많은 비즈니스 기회가 생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1. 시니어들의 수요가 질적으로, 양적으로 폭발하고 있습니다.
2. 오프라인 중심이던 시장이 '온라인'으로 넘어가는 결정적 변곡점입니다.
How | 제공하려는 해결책은 무엇인가요?
보살핌은 오프라인에 갇혀있던 시니어의 일자리와 교육을 '온라인'으로 가져와,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는 All-in-One 성장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1. 오프라인에 갇힌 시니어 일자리를 '모바일'로 해결합니다.
2. 오프라인 중심의 교육을 '모바일'로 해결합니다.
3. 교육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합니다.
보살핌은 이렇게 일해요
핵심가치
핵심가치 (Core Value)
1. 고객의 문제를 해결한다.
고객의 문제를 고민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이 우리의 최우선 목표입니다.
고객이 원하지 않는 제품은 의미가 없다고 믿습니다.
2. 빠르게 실행하고, 빠르게 학습한다.
완벽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빠르게 실행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빠른 실행을 통해 얻는 실질적인 학습이 중요합니다.
3. 개인보다 팀의 목표를 우선시 한다.
개인의 역할이나 이익보다 팀 목표 달성을 추구합니다.
팀이 성장할 때 개인도 성장할 기회를 얻습니다.
4. 솔직, 명확, 따뜻한 의사소통을 한다
솔직하고 명확하게 의사소통하여 문제 해결에 집중합니다.
따뜻함을 겸비한 소통으로 팀원 간 신뢰와 협력을 강화합니다.
의사소통의 고객은 상대방입니다.
5. 임팩트에 집중한다
임팩트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합니다.
모든 일에 임팩트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더 큰 성과를 창출합니다
6. 더 높은 수준을 추구한다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더 높은 수준을 추구합니다.
보살핌 팀의 일하는 방식
1. 분기 초에는 다함께 OKR을 계획하고, 분기 중간과 말에 다함께 OKR을 회고합니다
2. 한 주의 시작은 스프린트 플래닝으로, 마무리는 주간 회고회의를 진행합니다.
3. 한 주도 빠짐없이 고객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4.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만듭니다.
5. 개개인의 성장잠재력을 믿고, 끊임없이 지원합니다.
보살핌과 함께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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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솔 CEO/Co-founder : 뱅크샐러드 PO, 해먹남녀 PO, 디스그라운드 창업 / 서강대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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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호 VP, Product Designer/Co-founder: 굿닥 PO, 뱅크웨어글로벌 PD, 해먹남녀 PD, 잡플래닛 PD / 한양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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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Product Manager: 두잇 PO&DA, 야놀자PO, 넷마블 등 / 카이스트 시스템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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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Product Engineer: 뱅크샐러드 SW엔지니어, 페이북 SW엔지니어 / 세종대 디지털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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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Product Engineer: 컨슈머브릿지 SW엔지니어 / 숭실대 소프트웨어학부, SW마에스트로
•
김** Business Operation Manager: 디어코퍼레이션 Account Manager, CX Manager / 광운대 전자재료공학
•
김** Product Designer: 비엘큐 PD, 더트라이브 PD, 파인드유앤아이, 더그랩, 퍼니피그 UI/UX 디자이너 / 국민대 시각디자인
함께 성장할 동료를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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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에 지원하기
채용 프로세스 및 지원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에이지테크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비즈니스를 만들어가고 싶다면,
지금 바로 지원해주세요!
Step 1. 지원서 제출
•
bosalpim@bosalpim.co.kr 으로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세요.
(포트폴리오가 없다면 안보내주셔도 무방합니다)
•
이력서는 지원 요건 관련, 스스로가 얼마나 잘 맞는지 상세하게 글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
지원서 검토 후, 1주일 이내 결과 안내 메일을 드립니다. (합격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지원자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메일을 드릴 예정이며, 만약 지원서 검토가 늦어질 경우 관련 안내 또한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Step 2. 인터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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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진행하게 될 경우, 사전 설문지 작성을 요청드릴 예정입니다. 10~15개의 문항에 응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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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한 포지션에 적합한 역량 및 잠재력, 사고 방식, 소통 방식 등 직무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
보살핌의 비전에 공감하고, 문화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등 Culture-fit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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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핌에 대해 궁금한 점을 충분히 물어보실 수 있으며, 1시간 ~ 1시간 반 정도 진행합니다.
•
입사 후 실제 협업하게 될 리더 및 동료와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Step 3. 소규모 프로젝트 진행(Optional)
•
아직 보살핌에 합류가 주저되신다면 오프라인으로 만나뵙고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로 합류/채용을 결정합니다.
•
보살핌의 일하는 방식과 성장가능성 등을 소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으며, 일주일~한달 간의 기간으로 상호 협의하에 진행합니다. 프로젝트 수행 시 투입되는 리소스에 대해선 프리랜서 계약을 통해 비용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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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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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Ventures: 당근마켓, 클래스101, 숨고, 세탁특공대, 미소, 코드스테이츠 등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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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 Ventures: 청소연구소(생활연구소), 캐쉬노트(KCD), 두나무, 루닛, 당근마켓 등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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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ater Capital: 틱톡, Monzo, 카카오, 쿠팡, 토스, 닥터나우, 당근마켓 등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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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gate Investment: 쿠키런(데브시스터즈), 캐시슬라이드(NBT), 마이리얼트립, 와디즈 등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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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Healthcare Partners: 쓰리빌리언, 닥터다이어리, 휴먼스케이프, 루티너리 등 투자
